투명 위젯이랑 씨름하다가 새벽 두 시를 넘겼다
투명 위젯이 도대체 뭔데 이렇게 복잡한지 며칠 전부터 갑자기 내 블로그를 좀 그럴싸하게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 블로그 들어가면 상단에 메뉴들이 딱딱 예쁘게 정리되어 있고, 클릭하면 바로 연결되는 그 홈페이지형 스킨들 말이다. 그냥 대충 사진 올리고 글 쓰던 내 블로그가 왠지 촌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한 거다. 다들 하는 것 같길래 별거 아니겠지 싶어 무작정 유튜브랑 블로그 글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시작부터 투명 위젯이라는 녀석 때문에 머리가 아파졌다. 가이드 라인 잡고, 포토샵으로 영역 나누고, 투명 이미지 넣고... 처음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