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게 시작한 마우스 스위치 교체 발로란트를 하다가 갑자기 클릭감이 너무 묵직하게 느껴지는 거다. 남들은 다 지슈라2가 최고라는데, 나만 뭔가 손가락이 아픈 느낌? 그래서 마우스 좀 만진다는 커뮤니티를 기웃거렸다. 거기서 보게 된 게 옴론 재팬이나 카이롱 퍼플 같은 스위치들이었다. 특히 DMP-1101 NANO 같은 것들이 언급되길래, 그래 이거다 싶었다. 내 손에 맞는 클릭압을 찾으면 티어가 올라갈 것 같은 그런 멍청한 확신이 들었다. 뜯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다 문제는 내가 납땜 초보라는 거다. 그냥 나사 몇 개 풀면 툭 튀어나올 줄 알았던 메인 기판이…
DMP가 제휴마케팅 현장에서 가지는 진짜 의미와 데이터의 가치 현장에서 제휴마케팅을 진행하다 보면 결국 가장 큰 고민은 누구에게 이 광고를 보여줄 것인가로 귀결되기 마련이다. 무작위로 뿌려지는 광고는 예산 낭비일 뿐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바로 DMP라고 할 수 있다.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뜻하는 이 시스템은 단순히 정보를 모으는 저장소가 아니라 흩어져 있는 익명의 고객 행동 데이터를 식별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솔직히 말해 데이터가 넘쳐나는 시대라고 하지만 정작 내 상품을 살 사람을 골라내는 작업은 여전히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와 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