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현장에서 DB가 가지는 의미 영업을 하다 보면 흔히 말하는 'DB'라는 단어를 매일 마주하게 됩니다. 흔히 보험 설계사나 정책자금 컨설팅, 혹은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 조직에서는 이 DB가 매출의 시작점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디비나라 같은 곳에서 대량으로 리스트를 구매하거나 공유되는 정보를 사용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어떤 경로로 확보된 데이터인지, 그리고 그 데이터의 '온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성과가 완전히 갈립니다. 사업자 DB와 신용정보의 상관관계 신규 사업자 DB를 구매하거나 활용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보통 해당 사업자의 업력과 신용점수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번 글을 쓰면서 'DB'라는 이름이 참 여러 곳에 얽혀 있구나 싶었다. 처음에는 그냥 DB손해보험 주주 관련 공시 몇 개 보고 시작했는데, 뜯어보니 DB금융투자의 투자조합이 캔버스엔 주식도 팔고, 오르카아이티 같은 IT 회사와도 엮여 있고... 이게 다 무슨 관계인가 싶어서 좀 찾아봤다. DB손해보험 주주 변동과 그 주변 제일 처음에 눈에 들어온 건 DB손해보험 주식 수 변동이었다. 김준기 회장이라는 분이 주식을 좀 늘렸다는 내용인데, 이게 뭐 엄청난 변화는 아니라고 해도 그냥 숫자만 보면 좀 헷갈린다. 특별관계자라는 게 또 따로 있나 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