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0조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이나 딜라이브의 CTV 플랫폼 확장 소식을 접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은 '결국 규모와 효율의 싸움'이라는 점입니다. 우리 같은 개인 사업자나 작은 규모의 팀에게는 60조짜리 프로젝트는 먼 나라 이야기 같지만, 마케팅 전략을 짤 때 부딪히는 실무적 고민은 사실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많은 사장님이 네이버검색광고시스템을 활용한 마케팅과 현금 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에이블리나 쿠팡 선정산 서비스를 두고 갈팡질팡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제가 작년에 처음 이커머스 매출을 일으키면서 가장 크게 실수했던 부분이 바로 마케팅 비용과 선정산 수수료…
CTV 중심 제휴 운영 모델 최근 CTV가 제휴마케팅의 중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TV와 디지털 간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시청 경험은 점점 더 개인화되고 측정 가능해졌다. 광고주와 퍼블리셔가 협력하는 구조에서도 CTV를 중심으로 한 운영 모델이 필요하다. 네트워크는 쿠팡선정산이나 에이블리선정산 같은 지급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제휴 운영의 기본은 추적 가능성과 투명한 수익 분배에 있다. 광고주가 제공하는 링크나 쿠폰이 방문부터 판매까지 연결되도록 태깅이 필수다. CTV 특성상 화면이 크고 시청 세션이 길어지므로 뷰어의 여정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선정산 일정과 결제 수단은 파트너의 신뢰도와 재참여…